드레스룸에 거울이 없어서 불편하셨나요?
드레스룸은 옷을 입고 코디를 확인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드레스룸에 거울이 없거나, 작은 전신거울을 세워두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워두는 거울은 쓰러질 위험이 있고, 거울 아래가 부유해 실제로 전체 모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벽에 고정된 전신거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드레스룸거울설치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위치입니다. 옷장 문이 열리는 방향, 드레스룸 입구에서 바라보는 시선, 조명 위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거울이 조명 반대편 벽에 있으면 빛이 정면에서 들어와 코디 확인이 더 정확합니다.
드레스룸 거울은 위치 하나로 공간 활용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방문 전에 어느 벽에 달지 대략 생각해두시면 현장에서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수리터 시공 담당
드레스룸 거울 크기 기준
전신거울은 상단이 키보다 15~20cm 높고 하단이 바닥에서 10cm 이내에 오도록 크기를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드레스룸 폭이 좁다면 반신거울(상반신+허리 정도)도 실용적입니다. 거울 폭은 드레스룸 벽 폭의 40~60% 정도가 시각적으로 안정감 있습니다.
벽 전체를 채우는 풀월 거울을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여러 장의 거울을 이어 붙이거나 대형 단일 거울을 사용합니다. 대형 거울일수록 무게가 늘어나므로 앵커 방식으로 고정해야 하며, 2인 이상 작업이 필요합니다.
시공 과정 — 문제에서 해결까지
방문 후 드레스룸 구조와 옷장 위치를 파악합니다. 거울을 달 벽면의 재질을 확인하고 적합한 고정 방식을 결정합니다. 레이저 수평기로 기준선을 잡고 앵커볼트를 박습니다. 거울을 올려 수평·수직을 정밀하게 조정한 뒤 최종 고정합니다. 고정 후 흔들림 없는지, 하단 클리어런스가 적당한지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 거울 달 벽면 위치 사전 결정 (조명 방향 고려)
- 벽면 재질 확인 (경량 칸막이 vs 콘크리트)
- 전신 vs 반신 거울 크기 결정
- 거울 하단 바닥 간격 (10cm 이내 권장)
- 옷장 문 개폐 방향과 거울 위치 충돌 여부 확인